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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선무도 선요가 선명상 서울 강남 zencenter

작성자
sunmudoland
작성일
2015-06-05 15:16
조회
11006
<풍전등화의 조선, ‘그들’이 있었다> 2편 예상치 못한 복병, 의병


“일본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의병, 민중의 저항이었다.“

■ 파죽지세의 일본군, 숨은 복병을 만나다!

■ 조선 최대의 곡창지대, 호남을 사수하라!
해상에서는 이순신의 활약이, 육지에서는 의병들의 반격이 거세지면서 일본군의 보급로가 막히고... 일본군의 시선은 조선의 대표 곡창지대, 호남을 향한다. 충청도 금산에서 맞붙은 조선과 일본. 만여 명이 넘는 일본군에 맞서 그야말로 아귀처럼 달려든 의병들이었지만 수적, 전력상으로 명백히 열세인 상황이었다. 그 결과 고경명, 유팽로 등 의병장들을 비롯한 의병들이 전멸하고... 이어 일어난 2차 전투에서도 700여명의 의병들이 궤멸되고 만다. 그런데 정작 일본은 이 날의 전투를 두고 사실상 자신들의 패배였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이름 없이 스러져간 의병들 중에는 승려들도 상당히 많았다. 숭유억불의 나라, 조선에서 승려들이 의병으로 일어선 이유는 무엇일까? 의병과 함께 일어섰던 또 다른 의인들, 의승군의 활약상을 살펴본다.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 한줄기 희망을 쏘아 올렸던 조선의 백성들, 의병. 2015년 6월 7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임진왜란 의병의 역할과 당대에 인정받지 못했던 의병들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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