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 채희걸 법사님과 함께하는 선무도 체험
문경 세계명상마을 청·년·희·망·캠·프
저 안에 내가 있다. 숨겨진 나를 찾아라
꿈의 날개를 펴다 세계를 향한 웅비(雄飛) 청년들이여, 세계명상마을로
대한의 청년들이(19세~39세)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서 말이죠.
하나같이 예쁘고 맑고 밝았습니다. 어디 하나 모나거나 부족해 보이지 않는 대한의 청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