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16(월) 아침11시 타임 상체이완동작 후 삼토식 동영상입니다.
결과부좌나 반가부좌를 하고 선정인 자세를 취한 후 코를 통해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시고 입을 가볍게 벌려 치아 사이로 숨결을 따라 “츠”하는 치음을 낸다.
들이 마실 때는 우주의 청정한 기운이 내 몸속으로 들어오고 내쉴때는 체내의 탁기를 밖으로 내쉬어 심신이 청정해진다는 생각을 한다.
이와 같이 세 번을 하며 이 호흡법을 삼토식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