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31일(목)~2016년 1월 1일(금) 지리산 노고단 해맞이를 다녀왔습니다.
김성모님의 무안 세발낙지회, 연포탕은 전문가적인 솜씨로 너무 맛나게 먹고
다음날 아침 서금화님이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소화님과 지윤님이 잘 차려주신 떡국을 따뜻하게 먹고 새벽에 출발하였습니다.
2016년 새해 첫날 가장 강렬한 아침 햇살을 보며모두들 굳은 다짐들을 해보았습니다.
올 한 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