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0.01 제16회 승급심사 및 시연회에서 유급자 유단자분들 모두 모여 그동안 수련했던 것들을 도반님들과 법사님들 앞에서 보여주고 심사가 끝난 후에는 다과회를 열어 새로운 분들을 소개하고 서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심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알고 다른 도반님들을 보며 자극도 받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속 모두들 한 동작 한 동작 집중한 모습들이 멋져 보입니다. 오랜만에 우태윤도반님께서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이라 더욱 빛이 나네요. 심사보실 때의 그 두근거림으로 삶과 마주하면 지루한 일상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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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회를 위해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기덕회장님께서는 참석은 못 하셨지만 피자를 보내주셔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