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법사님의 발차기 모습이십니다. dslr이아니라 순간 포착에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멋진 모습입니다!
용쟁호투의 이소룡을 보는 거 같네요 : )
더불어, 20대인 강성주님(2단)과 강대은님(1단)의 유연함은 따라 잡을 수 없어서 부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