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더없이 맑고 화창한 초여름 같은 날이였습니다.
선무도 본산 골굴사에서는 4월의 마지막 봄날을 장식하듯~~뜨거운 열기속에 제49회 승단심사가 열렸습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인 김영훈님, 김성모님, 송종일님, 태해신님~승단심사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멋찌고 자랑스런 모습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