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같은 잠깐의 연휴를 끝내고 오월 네번째 조교반 수업을 했습니다 장지르기 비회공 장족 앞.옆차기그리고 봉잡고(창틀) 발차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좀더 완성에 다가가기위해 법사님의 세심한 설명에 몸을 써보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것같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기록하고 따라하는 모습은 벌써 완성을 찾아 떠나는길위에선 선무도인이었습니다. 같은 동작을 배울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면서 날로 새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두법사님과 도반님들 감사합니다.